추억을 담고 귀가/영동 김동흔

엄선생님이 천안 역까지 수고 하셔서
바로 10분후 승차 무사 귀가햇습니다,
엄선생님 감사합니다.

어제밤에 PC 이것저것 정리 하는중
땡 문자가 왔습니다,잘모르는 문자같아서 스펨
아닌가? 싶었는데 영어가 석인것은 거의 스펨이라
맞어 스펨이구나 싶었는데 ?
자세히보니 안윤주회장님의 브러그 소식이여서
두번 놀랐습니다 지울 번 했으니까요,,,,
창에 타자 하니 금방나와서 화면은 떳는데
로그인이 아무리 해도 안되어
오늘 컴선생님과 연결 로그인 성공 했습니다,
다음으로 로그인 하시요 를 크릭을 안하고 그대로
하니 안되어서 한가지 또 배웠습니다,
죽을때 까지 배워야지요,,,ㅎㅎㅎㅎㅎㅎ
오늘도 한가지 배우니 엔 이 막오르네요,,,,
우리는 한가족입니다,
모두 좋은 소식 알니는 창이 되길 바랍니다,
회장님은 오늘 현재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
맡은 일에 충실 하시는 모습이 감탄 입니다,
모두 힘을 모아 하루 일과 마치는 밤중 에 한번 꼭들니고 주무시는 좋은 방되길 기원 하면서
영동 김동흔 올림 (2010.10.18.4.10)